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러브니키/툴팁/개별 아이템 (문단 편집) === 신발 === [br] * No.001 심플샌들블랙 심플하고 우아한 여름용 샌들. 블랙과 화이트 컬러가 조화롭다. [br] * No.002 심플샌들블루 심플하고 우아한 여름용 샌들.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. [br] * No.004 웨지샌들블루 블루 컬러의 웨지샌들. 발목의 리본 스트랩이 귀엽다. [br] * No.007 별똥별 이 신발을 신으면 별똥별처럼 빠르게 달릴 수 있다. [br] * No.008 어린이핑크 핑크 컬러의 어린이 가죽 신발. 커다란 하트장식이 포인트다. [br] * No.013 라벤더샌들 여름용 슬리퍼 샌들. 라벤더 컬러의 천 소재가 시원한 느낌을 준다. [br] * No.014 진주의눈물핑크 불꽃처럼 눈길을 끌지는 않지만, 은은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. [br] * No.015 진주의눈물블랙 왕자가 공주와 결혼하면, 외로운 마녀를 사랑해 줄 사람은 누구일까? [br] * No.016 진주의눈물화이트 일반 소녀의 구세주. 예쁜 하이힐이 어렵다면 평범한 구두를 활용해보자. [br] * No.017 신사구두 카나리아의 신사들이라면 모두 가지고 있는 구두. 무도회나 티파티에서도 무난하게 어울린다. [br] * No.020 하이부츠블랙 추운 노스왕국에서 태어나면 전쟁과 불길의 세례를 받고 성인이 된다. 그들에겐 전투의 피가 흐른다. [br] * No.024 등산신발 노스지역의 설산을 오르려면 반드시 필요한 신발이다. [br] * No.025 일반캔버스 가장 클래식한 캔버스 운동화. 클래식 블루진과 매치하면 언제 어디서든 잘 어울린다. [br] * No.026 레드캔버스 빨간 바디에 흰색 운동화 끝의 캔버스화. 기본적인 아이템이다. [br] * No.027 블루캔버스 블루 바디에 그린색 운동화 끈의 캔버스화. 기본적인 아이템이다. [br] * No.028 그레이캔버스 그레이 바디에 핑크색 운동화 끈의 캔버스화. 기본적인 아이템이다. [br] * No.055 오픈토화이트 여름철에 어울리는 오픈토 샌들. 발이 작아 보인 [br] * No.060 정장구두 애플왕국 스타일그룹의 신상 구두 라인업. 직장 여성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이다. [br] * No.063 스치는인연 그날 릴리스 도서관에 우산을 찾으러 가지 않았다면, 나의 인연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. [br] * No.065 마음의불꽃 아샤의 불꽃놀이는 정말 아름다웠다. 내 마음 속에서도 무수한 불꽃이 터지는 것 같았다. [br] * No.072 뮤직박스브라운 우리는 카나리아 카페에서 만났었지. 기억나니? 사장님께 부탁해서 너에게 준 뮤직박스? [br] * No.101 고운자태 고전풍의 화사한 색깔의 단화. 아샤 스타일에 잘 어울릴 것 같 [br] * No.105 비취슬리퍼 아샤 명문가에서 신는 슬리퍼는 모두 비취 장식이 들어가서 화려한 스타일이다. [br] * No.109 맑음그린 손에 든 달콤한 솜사탕. 먹기가 아깝다. [br] * No.110 맑음핑크 우울한 기분은 맑은 날씨 속으로 날려버리자. [br] * No.111 학생구두브라운 무겁고 어두운 컬러의 학생구두. 하지만 그 시절이 가장 빛나는 청춘이다. [br] * No.118 기모신발 이렇게 귀엽다니, 분명 남자 신발일 것만 같다. [br] * No.119 에나멜하이힐블랙 릴리스왕국에서는 성인이 된 아이들을 위해 성대한 성년식을 준비한다. [br] * No.123 흰색하이힐 심플하고 클래식한 하이힐. 평생 유행타지 않을 스타일이다. [br] * No.124 얼룩말하이힐 얼룩말에서 모티브를 얻은 하이힐. 블랙과 화이트 컬러가 조화로운 스타일이다. [br] * No.129 꽃송이화이트, No.131 꽃송이네이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할 약속이 있다. 내가 약속한 건 당신을 기다리는 것. [br] * No.132 떠남의시화이트 미워하는 것이 없는 것이 바로 후회 없는 인생이다. [br] * No.135 체크이미지레드 세련된 체크 레더 하이힐. 딱 봐도 애플왕국 스타일그룹의 작품이다. [br] * No.138 스트랩슈즈화이트 어떨 때는 가리는 것이 진정한 유혹. [br] * No.140 바니슈즈 릴리스왕국에서 만나 소녀가 니키에게 선물한 슈즈. 너무 귀여워서 아끼고 있다. [br] * No.142 캔디슈즈옐로 이 시리즈는 선명한 색상 때문에 캔디라고 명명했다. 조금은 못생겨도 괜찮다. [br] * No.145 브룩의비밀 책 읽기를 좋아하고, 타임머신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있다. 역사 속 러브스토리를 좋아하는 니키는 역시 평범한 소녀다. [br] * No.147 그레이슬립온 남성에게 더 잘 어울리는 슈즈. 니키는 이런 스타일은 신지 않는다. [br] * No.152 편한로퍼 착화감이 상당히 편해 구름 위를 걷는 것 같다. 니키가 이 신발을 신었으면 좋겠나요? [br] * No.157 일반하이힐블랙 가끔은 일반 스타일의 아이템으로 코디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. [br] * No.163 블랙플랫폼슈즈 투박한 듯 캐주얼한 매력이 있는 슈즈, 남자가 신는다면 어떨까? [br] * No.164 버클슈즈 프란시스의 유일한 실패작. 레이디 헤일리가 직접 쓰레기통에 버렸다. [br] * No.167 투명플랫폼 어떻게 변형을 해도 맘에 들지 않는다. [br] * No.169 실내슈즈화이트, No.171 실내슈즈레드 릴리스 동화호텔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.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. [br] * No.172 유로파블랙 새롭게 출시된 유럽풍 슈즈. 섹시, 성숙, 우아, 화려한 스타일이 모두 가능하다. [br] * No.178 테슬레드 테슬장식이 있어 밋밋하지 않다. 디자이너의 고뇌가 느껴지는 구두. [br] * No.184 절대각도블랙 애플왕국의 오피스 레이디들은 모두 포스를 가지고 있다. 도도한 분위기의 여자들이다. [br] * No.186 진주스텔레토 디테일이 살아있는 블루 컬러의 스텔레토힐. 진주 장식이 사랑스럽다. [br] * No.195 누각 애플왕국의 모델이 좋아할만한 구두. 신으면 다리가 곧아 보인다. [br] * No.210 옥스포드힐브라운 전설로 시작해서 비밀로 끝난다. 세월은 미궁을 만든다던데··· [br] * No.212 옥스포드화이트, No.215 옥스포드브라운 일상은 최고의 스승이다. 일상 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를 써간다. [br] * No.217 오픈웨지그레이 헤일리는 오픈토 슈즈를 싫어하지만, 시장의 수요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만든다. [br] * No.220 운동화그린 체육시간에도 체육복에 어울리는 스타일의 운동화를 준비해야 한 [br] * No.222 일반런닝화화이트 못생겼다고 미워하지 마세요. 운동할 때는 꼭 필요하답니다. [br] * No.226 일반부츠핑크 노스왕국에서 생활하려면, 눈과 비를 막을 수 있는 부츠가 필요하다. [br] * No.235 반짝반짝 헤일리가 좋아할만한 화려하고 차분한 스타일의 슈즈. [br] * No.240 파이어스터드 리아는 니키에게 밴드의 베이시스트를 소개해 주었다. 여자 베이시스트 였다. [br] * No.242 침묵의시대 외부 사람들은 철의 여왕을 독하다고 평가하지만, 카나리아 사람들은 아리엘 여왕의 통치력을 인정한다. [br] * No.247 헤일리로즈블랙 레이디 헤일리가 디자인한 첫 번째 하이힐.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 디자인이다. [br] * No.249 스트랩 발목까지 올라오는 두꺼운 스트랩 슈즈. 니키처럼 키가 170이하인 사람이 신으면 다리가 짧아 보인다. [br] * No.250 뱀힐 프란시스의 훌륭한 작품. 유혹의 뱀이 이브를 휘감은 것 같은 디자인이다. [br] * No.260 아쿠아슈즈블루, No.263 아쿠아슈즈핑크 미라클 대륙 사람들도 시원하고 편안한 아쿠아슈즈를 좋아한다. [br] * No.275 보석샌들실버, No.276 보석샌들골드 헤일리가 대충 디자인한 보석샌들. 집에서 할 다이아 헤어밴드에 어울리는 슬리퍼가 필요했다. [br] * No.277 편안한신발 노스왕국에서 만난 할머니가 니키에게 준 신발. 이렇게 가볍고 얇은 신발은 노스에서는 무용지물이다. [br] * No.279 양털단부츠브라운 노스왕국에서 겨울용 신발은 보온성이 가장 중요하다. 다른나라의 겨울신발은 화려하기만하고 실용성이 없다. [br] * No.281 양털부츠브라운, No.282 양털부츠화이트 노스왕국에서 온 겨울용 신발, 추위가 엄청난 나라에서는 보온성이 가장 중요하다. [br] * No.283 양털부츠 니키의 원래 세계에선 알파벳으로 네이밍 하지만 미라클 대륙에선 흔한 이름이다. [br] * No.292 블랙다이아 니키가 리아에게 선물한 에나멜 슈즈. 디자인이 예술이다. [br] * No.294 오버니부츠 모델에게 잘 어울릴 법한 오버니부츠. 무릎 위로 올라가는 높은 힐의 부츠다. [br] * No.295 롱부츠 카나리아왕국을 걷다보면, 공주와 기사의 이야기 속에 있는 것만 같다. [br] * No.301 낙엽 이별의 계절이 다가온다. 낙엽이 떨어질 때의 쓸쓸한 기분. [br] * No.302 단풍숲 단풍이 떨어진 거리를 걸으면 바스락 소리가 난다. [br] * No.350 12월털부츠 아샤 스타일의 따듯한 털부츠. 중국식 리본장식이 동양의 미를 강조한다. [br] * No.372 리더슬리퍼 여러분이 '패션리더'를 좋아하는 것 같아 '패션리더'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. [br] * No.373 별의소원 '모모, 별에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대. 삼겹살을 빌어봐.', '싫어, 난 니키가 빨리 최고의 스타일리스트가 되게 해달라고 빌거야.' [br] * No.378 치즈스틱 니키는 릴리스의 디저트 클래스를 신청했다. 모모는 왜 삼겹살굽기 클래스는 없는지 의아해 한다. [br] * No.379 달빛상자 이 신발을 보는 순간 이 이름이 떠올랐다. 특별한 이유는 없다. 보스가 발견하지 못하게 눈에 띄면 안 된다. [br] * No.382 불가사리슬리퍼 웬디시티 해변을 걸으면 다양한 색깔의 예쁜 조개껍데기를 주울 수 있다. [br] * No.383 핑크슬리퍼 과장된 귀여움. 릴리스풍의 핑크 슬리퍼. 사실 안나의 슬리퍼다. [br] * No.385 눈꽃슈즈 눈송이 장식이 포인트다. 부드러운 곡선이 살아있는 심플한 슈즈. [br] * No.386 핑크슈즈 소피아가 니키에게 선물한 발레슈즈. 니키의 헤어컬러와 잘 어울린다. [br] * No.387 프린트슈즈 잔잔한 무늬가 프린트된 귀여운 신발. 은은한 컬러와 리본장식이 우아하다. [br] * No.400 블랙롱부츠 언뜻 평범해 보이는 블랙 롱부츠이지만, 릴리스왕국의 조각 박물관에 전시된 에술 작품 중 하나이다. [br] * No.403 스노우리본블루 세월을 탓하지 말고 직접 자신을 꾸미는 편이 좋다. [br] * No.415 나뭇잎 레인부츠 예쁜 비옷과 레인부츠가 있다면 비오는 날도 좋아진다. [br] * No.419 앵클부츠 굽이 아주 가는 앵클부츠. 하이힐을 신는 것이 익숙하다면 킬힐에 도전해보자. [br] * No.421 섹시블랙 스터드와 가는 라인으로 디자인된 프란시스의 작품. 엄청난 킬힐을 신고 누구의 마음을 유혹할까. [br] * No.422 하이힐블랙 헤일리는 키가 크지 않지만 대단한 포스를 가졌다. 하이힐에서 나오는 능력이라고 한다. [br] * No.424 보라힐 짙은 보라 컬러의 하이힐. 애플왕국 스타일그룹이 하이힐 초보에게 추천하는 구두. [br] * No.425 박쥐이빨 미라클 대륙의 밤하늘에는 얼마나 많은 역사와 시, 피와 눈물, 미움과 사랑이 있었을까. [br] * No.435 스노우레더슈즈 이번엔 뭐라고 설명하지? 팔괘, 디자인 모티브, 불평, 이야기? 생각이 안나 슬프다. [br] * No.448 딥블루의 비밀 미라클 대륙에는 파란 피를 가진 사람의 이야기가 있다. 그들은 '딥블루' 행성에서 왔다고 한다. [br] * No.449 소녀감성핑크, No.450 소녀감성레드 숙녀가 될 나이가 되었지만 마음은 소녀감성으로 충만하다. 난 아직 소녀다. [br] * No.452 동글동글블랙 동글동글 슈즈 시리즈의 블랙 버전. 정말 귀엽고 예쁘지 않나요? [br] * No.453 동글동글핑크 동글동글 슈즈 시리즈의 핑크 버전. 정말 귀엽고 예쁘지 않나요? [br] * No.454 동글동글레드 동글동글 슈즈 시리즈의 레드 버전. 정말 귀엽고 예쁘지 않나요? [br] * No.456 전쟁의여신 노스왕국의 전쟁의 여신. 적들이 벌벌 떨는 전쟁의 여신이다. [br] * No.485 비치슬리퍼 여름의 해변과 잘 어울리는 시원한 컬러의 길다란 샌들. 사람들 말대로 '긴보트'로 개명하는 건 어떨까? [br] * No.486 우림꽃 행복해지고 싶은가? 비가와도 난 널 돕지 않을 것이다. [br] * No.489 푸른리본 오랜 노력 끝에 이제야 하이힐을 좀 신을 줄 알게 됐다. 그렇게 높지 않은 굽이지만··· [br] * No.490 푸른리본화려 오랜 노력 끝에 드디어 무도회에 하이힐을 신고 갈 수 있다. [br] * No.492 청자신발 푸른 도자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. [br] * No.506 하이탑슈즈옐로 처음 보는 신발이다. 평민 스타일에 잘 어울린다. [br] * No.521 오피스미녀 아직 높은 하이힐에 적응되지 않았다면, 낮은 굽부터 시작해보자. [br] * No.522 큐트리본슈즈 심플하고 큐트한 블루 화이트 슈즈. 리본 포인트로 귀여움이 상승한다. [br] * No.533 노을 어린티가 나는 얼굴이 가장 예쁘다. 곧 사라질 아름다움이기 때문이다. [br] * No.552 진한코코아 진한 코코아. 세련된 리본을 보니 탭댄스가 추고 싶어진다. [br] * No.553 파란숙녀 리나가 제일 좋아하는 신발. 그녀의 파란 셔츠와 잘 어울릴 것 같다. [br] * No.554 루비샌들 비싸지 않은 루비로 장식된 시원한 샌들. [br] * No.556 꿈의사자 왜 잠옷에 하이힐이 필요하냐고? 나도몰라! 하하하하하! [br] * No.576 여성런닝화핑크 따뜻한 컬러의 운동화. 하트와 날개 장식이 귀엽다. [br] * No.584 꽃리본하이힐 왜 이런 이름으로 지었지? 왜냐면 꽃도 있고, 리본도 있는 하이힐이니까~ [br] * No.597 캬라멜마끼아또 최신 트렌드의 대표, 자연으로 돌아가는 듯한 경지를 보여준다. [br] * No.599 블링블링 블링블링한 오픈토 슈즈, 오픈토 슈즈를 좋아하지 않는 헤일리가 디자인 했다. [br] * No.600 은하 성숙의 첫 걸음은 오픈토 슈즈에서 시작된다고 아가씨들이 얘기한다. [br] * No.601 통굽부츠 통굽에 코끝이 뾰족한 부츠, 차분하고 우아해서 부츠를 처음 신는 여성들에게 적합하다. [br] * No.605 심플리본 블랙 하이힐, 멋쟁이라면 신발장에 이런 하이힐 한 켤레는 있어야 한다. [br] * No.647 블루힐 자기에서 영감을 받은 하이힐. 친구들과 삼삼오오 쇼핑할 때 어울릴 듯. [br] * No.649 블랙홀 블랙홀이 횡행할 때, 해와 달이 뒤집힌다. 그녀와 돌아다녔던 일이 생각나는가? 실랑이를 벌였던 것이 생각나는가? [br] * No.674 온화 어떤 사람의 사랑은 초여름에 부는 바람처럼 부드럽고 온화하다. 어떤 모양인지 알 수 없지만 매우 행복하게 해준다. [br] * No.675 사슴가죽부츠 실비아가 아주 좋아하는 슈즈, 오래 서있어도 피곤하지 않다. 어쨋든 니키는 친절하다. [br] * No.687 봉황의노래 푸른봉황이 답가를 부르며 날아 올랐고 봉황의 깃털이 펼쳐져 있다. 니키는 순간 할 말을 잃었다. [br] * No.688 높은곳으로 아샤왕국 사람들은 봄이 되면 소풍을 간다. 높은 곳에 올라 시 한수를 지으며 예술을 나눈다. [br] * No.695 계세지황 첫 번째 구름 디자이너는 평생 동안 용과 봉황의 드레스 2벌을 디자인 했다. 드레스가 완성되는 날 그는 매우 감격했다. [br] * No.703 그레이슈즈 회색은 낙심이나 비관을 나타내지 않는다. 검은색보다 더 잠재적인 에너지와 유연함이 있다. [br] * No.740 반짝구두 구두를 반짝이게 닦는 것조차 개성으로 표현되는 시대지! [br] * No.814 수수한꽃, No.815 수수한꽃핑크 이 신발의 가장 큰 포인트는 이 모호한 프린팅에 있어. 사람이 추측하고 상상할 수 있게. [br] * No.816 나비의키스 이 신발을 봤을 때, 호접몽과 매치하면 잘 어울리겠다고 생각했어. 역시, 예쁜걸? [br] * No.817 나비의키스우아 이상하게도 첫 눈에 신발의 이름이 떠올랐지. 내가 신발에 이름을 지어준 걸 보스가 발견하지 않길... [br] * No.818 맑은별구두 이 신발을 본 니키는 자연스레 시구가 떠올랐다. '저 하늘의 별을 봐. 하나, 둘' [br] * No.890 캐주얼숙녀 단정하면서도, 화려하지 않으니 이정도면 캐주얼이라고 해도 되겠지? [br] * No.891 분홍마음 이런 신발은 아무나 소화하지 못하지만 니키는 이런 스타일도 가뿐히 소화시킬 수 있지~ [br] * No.892 꽃길하이힐 저물었던 석양은 언제 다시 돌아오려나. 저기 돌아온 제비는 정원을 홀로 배회하고 있구나. [br] * No.944 겨울사랑신발 너는 햇살처럼 어두웠던 내 마음을 비추었고, 먹구름을 쫓아내고 얼은 내 마음을 녹였지. [br] * No.945 편한신발 여행에서 중요한 것은 편안한 신발이다냥! 편안한 게 최고다냥! 뭔가 밟은 모모의 외침... [br] * No.980 무명의협객 의왕은 이름모를 협객을 접대하기 위해 새해초 부터 분주하게 접대 준비를 했다. [br] * No.981 궁금한정체 월천상은 예전에 선물로 받은 노란색 마스코트의 정체를 아직도 알아내지 못했다. [br] * No.982 붉은단화 수많은 가게 중 음식 가게가 가장 인기 있다. 모모는 음식가게 앞에서서 꼼짝도 하지 않았다. [br] * No.983 구름축복 '근데, 모모! 머리위에 있는 닭은 대체 뭐야?!'라고 묻자 닭이 '내 이름은 꼬꼬야!'라고 말했다. [br] * No.1080 현묵단화 안나는 신난듯 이것저것 마구 사댔고, 모모에게 삼겹살 꼬치를 흔쾌히 사주었다. [br] * No.1039 골목의야경 우리는 골목길에서 주인공 아이미 아가씨를 막아서고,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려 했다. [br] * No.1040 크레이프케이크 생일 축하한다냥! 크레이프 케이크다옹! '이건... 모모 네 발자국이니?' [br] * No.2080 짙푸른수풀 푸른 풀밭을 밟는다고 해도 여자 아이들은 예쁜 하이힐을 신고 싶어 할까? [br] * No.1113 고운청춘 애플왕국을 강타한 귀여운 운동화. 이걸 신으면 어떤 디저트 가게든 쉽게 찾을 수 있대. [br] * No.1114 네온사인 아름다운 도시. 넓은 세계, 깊은 밤의 네온사인 누구도 그냥 놓치고 싶어 하지 않는다. [br] * No.1191 감정의얽힘 이따가 시간 있어?' 소녀의 미소에 '퍽!' '라일! 깨진 건 오늘 알바비에서 깎는다! [br] * No.1192 용감한전진 깔끔한 단화에 리벳이 달린 디자인이 멋지지만,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. [br] * No.1215 감정의각인 시, 시간있어!' 소년은 허둥지둥 바닥을 정리했다. 빨개진 얼굴을 보여줄 수 없었다. [br] * No.1218 유니콘 구름과바다를 건너 날다 보면 유니콘이 사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작은 섬에 도착한다. [br] * No.1256 찬란한꿈 나는 집 근처의 시냇물에 서 있는 것을 좋아한다. 흐르는 물이 달려갈 수 있을 것 같다. [br] * No.1257 눈부신생각 어느 시인이 말하길, 모든 강은 결국 바다로 흘러간다고 했다. 그러니 언젠가 너도 오겠지. [br] * No.1258 진주의소리 그녀는 따뜻한 커피를 든 채 생각했다. 예쁘기 위해 추운 날 이 신발을 신는 건 고문이야! [br] * No.1365 나비새틴, No.1366 나비새틴미혹 그녀는 새틴소재로 만든 나비리본을 특히 좋아한다. 마치 신발 위로 살짝 내려앉은 것 같다. [br] * No.1377 크리스탈딥블루 크리스탈 질갑 가죽 구두, 첫 번째 싱글 《한여름 밤의 바다》를 기념하는 모델이다. [br] * No.1867 짧은인연의밤 어느 날 신부는 까치에게 부상자들을 데리고 통로에 들어가라고 말했다. [br] * No.1934 여름의기록 여름에 가장 즐거웠떤 일을 하얀 종이에 달콤한 향기를 먹음은 붓으로 기록해보자. [br] * No.2083 꿈꾸던날 꿈을 꾸던 짧은 순간에 오랜 세월 동안 바라왔던 것을 얻은 기분이었다. 책 속의 세계도 꿈과 같을까? [br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